핵과의 씨앗으로 만든 술인 아마레또를 상큼달콤하게 완성하는 칵테일인 아마레또 사워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하여 매실과 차, 고추를 더해 풍성하게 탈바꿈한 칵테일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방아잎과 된장에 커피를 더해 부산의 아침식사를 칵테일로 표현했습니다. 은은하고 향긋한 풍미들이 강한 위스키를 중점으로 어우러집니다.
사과를 담근 한국 위스키를 다채로운 분위기로 표현했습니다. 무게감과 향긋함, 산미와 과실의 단맛, 쌉쌀하고 알싸한 느낌까지 모두 담아 강하면서도 균형적인 칵테일입니다.
버터와 옥수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위스키에 녹여냈습니다. 클래식 칵테일 불바디에 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쌉싸름한 맛과 깊고 진한 단맛의 풍미를 표현한 칵테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