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로 만든 진과 쌉쌀함이 매력적인 이탈리아의 술을 사과와 계피, 상큼한 라임과 함께 머랭 거품이 올라 촉촉함을 이뤄 애플파이 같은 맛을 내는 칵테일입니다.
설산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를 마시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현미와 뿌리채소, 유자를 이용해 교토의 특별한 진과 엮은 칵테일, 기분 좋은 쌉쌀함이 운치를 일깨워 줍니다.
한국의 향신료를 주재료로 만들어진 조선의 3대 명주 ‘감홍로‘와 배, 식혜의 은은한 단맛을느낄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연말에 즐기던 달콤하고 고소한 클래식 칵테일 에그녹을 바나나푸딩 디저트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입니다.